바비바자를 16년동안 제작한 제작사의
새로운 패션돌 매거진 오뜨돌입니다.^^
이번 11월호에서는 너무나 멋진 시드니의
사진과 오크작가들의 기사가 아주 상세하게
실려있는데요, 그외에도 국내엔 소개되지 않은
다양한 콜렉터블돌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.
패션돌의 의상과 악세사리, 가구, 아티스트,
그리고 이벤트가 소개된 구성으로
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있습니다.^^
참신한 사진과 기사를 기대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.
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잡지랍니다.^^
* 제품의 특성상 파본이 아닌경우 반품을 사양합니다. |